안녕하세요 먼저 허리통증이 생겼을때를 말씀드리면 좌식으로 방바닥에서 포커게임을 몇시간 하는데 어느순간 끊어질듯 아프더라구요...
구부리기도 힘들고.. 아침에 일어나면 특히 통증이 심해지고(엉덩이위쪽통증) 허리는 구부리기 힘들정도로 뻣뻣해지고 오후쯤에는 좀 좋아지고를 반복하다가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어보니 몇번인지는 몰겠지만 척추가 많이 좁아져있다 사진찍자 했는데 물리치료만 받고 사진은 안찍었어요 수영과 코어운동을 꾸준히 해서 많이 좋아졌는데요 문제는 의자에 어느정도 앉아있으면 끊어질듯 아픈 통증이 아니고 서서히 허리가 무리가 오는것을 느껴요... 허리도 묵직한 느낌이 오구요... 무리해서 앉아있으면 허리를 숙이는데 좀 힘이빠진다 느낌? 더 숙이면 통증이 오겠다 느낌이 생기네요... 그래서 의자에 앉아있기가 힘들어요.. 치료를 받으면 어떤치료를 받아야 하는지요... 그리고 치료시 완치라는 개념이 허리아프기 전의 완치기준인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치료를 어떤거를 받아야하며 그 치료를 받았을때의 전체적인 비용과 치료기간에 따라서 비용이 얼마나 추가되는지도 궁금합니다.